콜롬비아 세로 아줄 게이샤
Colombia Cerro Azul Geisha

Roasting by. CENTER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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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Granja La Esperanza"

STORY

Granja La Esperanza는 3대째 운영되고 있는 농장입니다.
Cerro Azul, Las Margarnitas, Finca Potosi 그리고 Bueno Aires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Finca Potosi 농장은 1930년에 Luis Rigoberto 형제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시작을 하면서
탄생된 농장입니다. 두 형제는 어렸을 때부터 커피에 대한 관심이 특별히 많았는데, 90년도부터 모든 커피를 유기농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2007년에는 파나마 게이샤로 유명한 농장인 La Esmeralda 옆에 위치한 보케테의 농장을 리스하여 La Carleida 라는 농장의 이름으로 게이샤 품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재배한 게이샤가 'Best of Panam​a' 대회에서 1위를 하며 가능성을 보이게 되자 콜롬비아 농장에 게이샤 씨앗을 보내어 재배하게 되고, 그 게이샤가 Cerro Azul Las Margaritas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Colombia Cerro Azul Geisha

TASTING

갓브루잉 된 커피의 아로마에서 잘 익은 멜론 향이 특징입니다.
이 향은 맛까지도 연결이 되는데, 멜론의 플레이버가 전체적인 단맛의 틀을 잡아주며 세로 아줄 허니 특유의 샤인머스캣 맛과 어우러져 복합성을 더해줍니다. 산미는 청사과와 같이 밝고 클린하여 긴 여운의 피니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016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쉽 2위, 2015 월드 브루어스컵 4위 센터커피 에서 2019년 세로아줄 게이샤 내추럴을 선보인 후, 많은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그 이후 국내에 많이 소개된 커피입니다.
올해는 허니 프로세싱이 된 세로아줄게이샤를 선보이는데요. 선명한 플레이버, 복합적인 향 그리고 깨끗한 애프터 테이스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커피입니다. 파나마 게이샤와 비교를 해봐도 뒤처지지 않는 퀄리티는,
Luis 와 Rigoberto의 커피에 대한 철학과 열정이 그만큼 훌륭하다는 걸 증명해 주는 커피입니다. Valle Del Cauca의 Trujillo 지역에 위치한 농장은 해발 2000미터 라는 굉장히 높은 고도와 함께, 비옥한 화산 토양 덕에 커피 체리가 아주 천천히 익어, 맛과 향의 복합성이 뛰어납니다.
농장

Granja La Esperanza

생산지역

Valle Del Cauca

가공방식

Honey
재배고도

2,000m
품종

Geisha



Note

멜론
청사과
샤인머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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